최인이 바라본 음악적 풍경 음악·영상·공간이 교차하는 새로운 음악경험도시의 소음에서 자연의 숨결로 이어지는 여정.
빛과 어둠, 경계의 순간 속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미디어 퍼포먼스.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.